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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투데이갤러리]지저우의 ‘Greenhouse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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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 [투데이갤러리]지저우의 ‘Greenhouse No. 7’

[아시아투데이=전혜원 기자]

중국 작가 지저우는 설치를 통한 사진매체를 다루며 자연과 도시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북경 중앙미술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한 작가는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팡테옹 소르본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그는 설치를 기반으로 한 사진 작업을 회화적 분위기로 다양하게 연출하는 중국 2세대 사진작가이다.

그의 ‘Greenhouse’ 시리즈는 자연물을 촬영한 100여 장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한 평면 설치 작품이다.

작가는 선인장과 관엽식물로 빼곡한 온실의 모습을 파편화시키고, 여러 색감과 명암을 섞어 도식적으로 재구성했다. 표상들로 활력을 띄는 도시의 모습처럼 이 온실들 역시 파편화된 생명들로 생기를 갖고 있다.

갤러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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