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chitectural Film Edition | May 11, 2020

#ItamiJun #Jeju

#이타미준 #제주도

다큐멘터리 영화 #이타미준의바다 1937 동경에서 태어나 고국을 사랑해 일본에서 한국식 이름을 썼고, 2011 74세로 영면한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준(유동룡) 삶과 철학을 조명합니다. 그의 건축상은 자연과 물질의 조화, 지역 환경과 조화, 인간과 자연과의 상생을 떠오르게 합니다. “ 땅에 살아왔고, 살고 있고, 살아갈 이의 삶과 융합한 집을 짓는 것이 꿈이고 철학이다라는 그의 말에도 이런 의미들이 서려있습니다.

이타미 준의이타미 공항의 이름을 따왔다. 준은 그와 의형제 같이 지냈던 작곡가 #길옥윤 일본식 이름인 요시야 준의 준을 이타미 (伊丹潤)’으로 불렸습니다. 여권에 서명한 한국식 이름은 유동룡(庾東龍)입니다. 그는 일본에서 저명한 건축가로서 삶을 살아오면서도 자신을이방인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조센진이라고 불리고, 한국에서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마음의 고향인 시미즈에서 바다와 후지산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폈듯, #제주도 와서 바다와 한라산을 보면서 민족의 동질감을 느꼈습니다다. 그는 줄곧 제주도를 찾았고, 제주도에서 기업가의 후원으로 ·· 박물관, 포도호텔, 노아의 방주 여러 건축 작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영원히 살고 싶다 그의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일본에서 영면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경주, 제주도, 순천 국내에 남긴 건축물의 족적과 궤적을 보면 고국을 무척 사랑했던 것임을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시간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이타미 준의 속에 녹아들어있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들이 연결돼 있는 건축물 그리고 안에서 조화롭고 아름답게 시간을 함께 보내며 지금도 공존하고 있는 인간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흙으로 돌아가고, 건축물도 흙으로 돌아간다 이타미 준의 사상 속에서 안과 밖이 다르지 않고 물질과 인간이 연결돼 있는 합니다. 요즘같이 이익이 상충하는 시대에 이런 조화로운 공존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The #architect, whose real name is Yoo Dong-ryong, was born in Tokyo in 1937 while Korea was still under Japanese rule. He spent his formative years in the coastal town of Shimizu, Shizuoka Prefecture, and went on to attain a degree in architecture at the Musashi Institute of Technology, all the while keeping his Korean name and citizenship.

Since setting up his own architecture firm, “#JunItami Architect a Research Institute,” in 1968 and adopting the Japanese pseudonym – a combination of the first airport he ever visited and the stage name of his close friend – he traveled between Japan and Korea to design dozens of houses, museums and churches until his death at age 74 in 2011.

#Itami took great pride in his heritage, and sometimes sought inspiration from historic Korean palaces. Of all the places he visited in Korea, however, Itami had a special place in his heart for Jeju Island, where the ocean breeze and scenic nature reminded him of his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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