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chitectural Film Edition | May 12, 2020

#MarioBotta #SacredArchitecture

#마리오보타 #종교건축

마리오보타: #영혼을위한건축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작품 세계를 그려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1943 스위스에서 태어난 마리오 보타는 16 스위스 티치노 지역에 주택을 설계하며 건축 디자인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보타는 #르코르뷔지에, #루이스칸, #카를로스카르파 사사했고 자신만의 건축 세계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70 후반인 지금도 건축에 대한 그의 열정은 이어지며, 단순한 형태를 기반으로 기하학적 형태를 띠는 것이 그의 특징적인 건축 스타일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독일의 #도르트문트 도서관을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교보문고 삼성미술관 #리움, 제주 #아고라 한국에도 그가 설계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는 특히 많은 종교적 공간을 작업했고 영화는 그의 종교적 건축에 대한 열정을 보여줍니다. “물질적인 것을 넘어 인간의 영적인 요구에 부응하는 건물을 짓고 싶다 말하는 그는 세속화된 사회 속에서도 무한한 가치를 느낄 있는 신성한 공간들을 건축합니다.

티치노 #몬뇨 마을 중앙에 자리한 산지오바니 바리스타 교회는 1986 사태로 인해 무너진 , 보타가 새로 건축합니다. 마을 현지에서 구한 화강암과 대리석을 재료로 사용했고, 공간을 창조하는 요소로 빛을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건축 당시 특이한 형태로 인해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지금은 스위스의 주요 건축물이자 문화유산으로 꼽힙니다. 영화는 보타가 경기도 화성시에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을 짓는 과정과 신념을 담아냅니다. 건물이 세워진 곳은 1866 #병인박해 당시 수많은 이들이 순교한 자리입니다. 2010년대 시작한 프로젝트는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보타는 순교의 역사 위에 성스러운 의미를 되살리고자 합니다. 성지 안쪽에 자리한 성당에는 40m 높이의 개가 세워졌으며, 사이 열린 공간으로 빛이 통과해 내부를 밝히며 공간을 창조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담아낸다는 것은 영원불멸과 지금 여기의 세상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건축에 있어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쉽게 해결할 없는 난제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럼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끝없이 우리의 영혼에 말을 거는 빛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열정과 진정성은 황홀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붉은 벽돌, 넘쳐 흐르는 , 지나가는 새와 천사를 있게 하는 유리천장 뛰어난 미감이 돋보이는 그의 시그니쳐들 역시 잊을 없는 여운을 남깁니다.

#MarioBotta: #TheSpaceBeyond is a rare, in-depth artistic journey into the work of internationally acclaimed Swiss #Architect Mario Botta. The film explores Botta’s ever growing curiosity and reflections on the contractions of society, through his sacred spaces, a subject very dear to him. Why does globalized society feel the urge to build such spaces? The directors traveled to China, South Korea, Israel, Italy and Switzerland to discover a passionate and tireless Artist, his buildings and part of his creative process.

Botta is one of the few Architects who has built places of prayers for three main monotheistic religion. After building many churches, chapels and synagogue, he is now projecting a church in Hwaseong, Gyeonggi in South Korea. Through his thoughts and his interaction with artists, colleagues, clients and family members, the viewers have a glimpse of the man behind the Architect.

#Taking Botta’s religious buildings as an example, it appears as if planning and constructing sacred spaces inspires a kind of radical exploration of the sense and meaning of architectural endeav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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