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Curator Edition | June 03, 2020

#HouHanru #MAXXI

#후한루 #중국큐레이터

#니콜라부리오 프랑스 출신의 #평론가이자 유럽을 대표하는 큐레이터로, #관계의미학 #형태의삶 #포스트프로덕션 #래디컨트 등을 집필했습니다. #팔레드도쿄 설립해 공동디렉터를 역임하였고, #테이트 브리튼 큐레이터로서 2009 테이트 트리엔날레 #얼터모던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작년 16 이스탄불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맡아 #예술 #지구온난화 주제로 다뤘습니다. 그는 1990 이후의 시대 변화와 그에 따른 우리 삶의 문제들을 직시하며,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현실에서 충족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안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작업들을 이론화함으로서 현대미술 실천의 개념과 방식에 있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클리 수에서 앞서 다뤘던 전시 #트래픽 서문을 통해 부리오는 관계미학을 규정하며, 큐레이터로서 최초로 현대 예술을 아방가르드적 운동으로 급격히 제도화시키는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큐레이터의 안에서 이루어졌던 전시의 구축이 점차 복수의 작가 주체로 이동하며 사회로 적극 개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비판적 관점도 존재합니다. 클레어 비숍은 기존의 참여예술과 비교하며관계미학은 ‘박물관과 미술관의 입맛에 맞는 담론적이고 대화적인 프로젝트 불과하다고 했습니다볼저는 관계미학의 다른 점이라면 “나이트클럽과 같이 입장 대기 행렬을 연출했고수많은 소셜미디어용 셀카와 블로그 글을 위한 무대로 제공 것이라고 합니다.

2009 테이트 브리튼에서 기획한얼터모던(Altermodern)’ 전시에서 부리오는 포스트모던이 모던 이후의 미술을 칭하는 개념이었다면, 포스트모던 이후의 새로운 미술 경향을 얼터모던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모더니티 탄생의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1990 이후 20 동안의 미술작업에 있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설명되지 않는 모순점과 한계를 추적했습니다. 사조와 개념이 현재 미술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한 그는포스트모더니즘은 죽었다 시작하는얼터모던 선언문 전시를 통해 제시합니다. 그가 제시한 얼터모던은 다문화화에 직면하여 세계화된 영토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다양한 형태의 표현 사이에서 새로운 방식의 문화적 지형도를 만들고, 새로운 모더니티의 출현을 둘러싼 논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시는 신자유주의가 팽배한 오늘날의 시대를 배경 삼아 당시의 사회적 상황을 수용하면서지금 시대의 미술을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시하는 시기적절한 기획이라고 호평 받았습니다.

#관계를 미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은 부리오는 만남과 관계를 만드는 방식을 자체로 미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관람객이 작품을 매개로 직접 만나 서로 교류하면서 공감과 유대감을 느낌으로써 인간과 인간 사이, 혹은 인간과 세계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과 사회성 모델을 발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미술실천을 제안했습니다이는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미술 실천을 모색하며 미술을 통해 관계를 맺고 소통을 열고자 시도하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 열린 과정과 완결되지 않는 결말로 관람자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제공합니다.

Nicolas Bourriaud is a curator and art critic, who has curated a great number of exhibitions and biennials all over the world. With #JérômeSans, Bourriaud co-founded the #PalaisdeTokyo, where he served as co-director from 1999 to 2006. Bourriaud was the curator of contemporary art at #TateBritain in London and curated the fourth Tate Triennial, titled #Altermodern.

Bourriaud is best known among English speakers for his publications #RelationalAesthetics, #Postproduction, and The ExformRelational Aesthetics in particular has come to be seen as a defining text for a wide variety of art produced by a generation who came to prominence in Europe in the early 1990s. Bourriaud coined the term in 1995, in a text for the catalogue of the exhibition #Traffic that was shown at the CAPC contemporary art museum in Bordeaux.

In Postproduction, Bourriaud relates deejaying to contemporary art. Radicant aims to define the emergence of the first global modernity, based on translation and nomadic forms, against the postmodern aesthetics based on identities. In The Exform (2016), Bourriaud examines the dynamics of ideology, specifically as it was developed in the work of Louis Althusser, to account for distinctions between the productive and unproductive, product and waste, and the included and excluded in their relation to society and art production.

#Despite variations in these strategies, participation and appropriation, artists are essentially doing the same thing. They first create situations that allow human relations to transcend the rules of the market economy and find a basis in mutual interest, friendship, or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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