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Curator Edition | June 04, 2020

#JeffreyDeitch #ArtBusiness

#제프리다이치 #예술경영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하고 뉴욕 소호에서 딜러로 일하기 시작한 #제프리다이치, 그는 1979년부터 1988년까지 #씨티뱅크 에서 아트 어드바이저를 지내며,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와 미술품 위탁사업을 선구했습니다. 이후, #다이치프로젝트 열어 #바네사비크로프트 #오노요코 #키스해링 세계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하며 단숨에 주목받는 딜러로 떠올랐습니다. 2010 경영난을 겪던 LA 현대미술관은 그를 구원투수로 택해 3 관장직을 역임했고, 현재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제프리 다이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큐레이터, 크리틱, 딜러, 뮤지엄 디렉터, 아티스트 등의 다채로운 역할을 하는 그는 미술시장의 이노베이터입니다.

1972 코네티컷 #웨슬리안 대학의 학생이었던 그는 인근의 호텔 라운지를 렌트해 전시공간을 오픈했고 첫주에 완판을 했습니다. 이후 뉴욕으로 이사해 소호 #존웨버 갤러리의 리셉셔니스트로 어깨 너머로 빠르게 미술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하버스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 합격한 그는 뉴욕을 떠나며 친구들에게미술 비평을 공부하러간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단순히 미술 시장이 아닌 예술계의 흐름에 접목시킬 있는 경영법에 초점을 맞춰 연구했습니다. 미술품 투자라는 비즈니스 플랜을 가지고 씨티뱅크에 찾아가 채용된 그는 1979 금융계에서는 최초로 아트서비스 부서를 창립했습니다. 다이치는 고객 관리 직원들에게 그가 제공할컬렉팅 대한 자문에 대해 설명하고, 관심있을 만한 고객을 찾아나섰습니다. 처음에는 고사했지만 그는 미국, 멕시코, 홍콩, 그리스, 일본 등의 열성적인 컬렉터들 뿐만 아니라 작품을 사고 싶었지만 구매 경로를 알지 못하던 부유한 고객들에게도 소개되었습니다.

9 씨티뱅크에서 고객 풀을 확보한 그는 프라이빗 딜러로 독립해 저명한 이스라엘 출신의 컬렉터 #호세머그라비 포함한 수많은 고객들에게 미술품 자문을 이어갑니다. 그러나 다이치는 거래에만 능통한 것이 아니라 전시기획과 비평에도 관심을 두었습니다. 1975 ‘Lives’부터 시작해 MoMA PS1에서 ‘New Portrait’ (1984), 그리고 데스테 재단에서 4 ‘Cultural Geometry’ (1988), ‘Post Human’ (1992) 여러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전시들을 기획했습니다. 1980년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전문 잡지인 #FlashArt 미국 에디터로 정기 칼럼을 연재했고, 같은 #아트인아메리카 매거진에 #장미셸바스키아 미디어에 처음 등장시킨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1996 소호에 #다이치프로젝트 갤러리를 오픈한 그는 우스터 스트리트의 코너에 공간을 사들였고 #바바라크루거 개인전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가졌습니다. 1980년대 그래피티 예술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다이치는 추후 1990년대 샌프란시스코에서 스케이트보드 씬과 함께 등장한 스트릿 아트 스타일을 뉴욕에 소개했습니다. 또한 #케힌데와일리 #세실리브라운 같은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키스해링 #제프쿤스 같은 블루칩 작가들의 전속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0 LA 뮤지엄 MOCA 디렉터로 임명된 다이치는 3 동안 앤디 워홀의 중대한 회고전과 미국 미술관으로는 최초로 그래피티, 스트릿 아트를 조망한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파인아트에 대한 유투브 채널인 MOCAtv 개설했습니다. 논란 끝에 3 만에 관장직에서 내려와 갤러리스트로 복귀한 다이치는 뉴욕과 LA 갤러리를 다시 열었고, 올해 로스앤젤레스 갤러리 협회를 창립해 5galleryplatform.la라는 웹사이트를 런칭해 다이내믹한 LA 아트 씬과 온라인 뷰잉룸, 에디토리얼 컨텐츠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비상업, 갤러리는 상업적이라는 공식은 깨진지 오래입니다. 미술 관련 기관, 단체들이 각자 특화된 경계를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은 Web 2.0. 정보화 시대에 이제 누구나 번의 클릭으로 상당히 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미술관, 옥션하우스, 갤러리 대안공간들 역시 재빠른 대응으로 관객의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경계의 벽은 허물어졌습니다. 이제는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기획, 시각적 임팩트 학구적인 기여도로 각종 기관들이 제대로 승부해 있기를, 속에서 빛나는 상승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Jeffrey Deitch (born 1952) is an American art dealer and curator. He is best known for his gallery #DeitchProjects (1996–2010) and curating groundbreaking exhibitions such as ‘Lives’ (1975) and ‘Post Human’ (1992). Deitch was director of the L.A. MOCA from 2010 to 2013. He currently owns and directs Jeffrey Deitch Gallery, a gallery with locations in New York and Los Angeles.

Deitch opened his first gallery as a college student in 1972 at the Curtis Hotel, a rented hotel parlor in Lenox, Massachusetts, and sold out the first week. He later moved to New York and worked as a receptionist at John Weber Gallery in SoHo. From 1979 to 1988, Deitch helped develop and co-manage the art advisory and art finance department at Citibank. From 1988 to 1996 Deitch was a successful private dealer and art adviser to a number of #collectors, including #JoseMugrabi. Over his career, Deitch has crafted for himself a unique role that merges #curatorial profile with the business side of art. 

In 2020, Jeffrey Deitch conceived the creation of the Gallery Association Los Angeles (GALA for short), to “generate excitement about the L.A. gallery scene” and shared his idea with a group of gallerists in Los Angeles. In May 2020, GALA launched galleryplatform.la, an online platform that serves the dynamic Los Angeles art community with editorial content and rotating online viewing rooms.

#Of course, that subversive vision of the future would upend the entire gallery system in its current form. But if anyone can carve out a role in that future, it’s Deitch, who has already revolutionized the art market once.

Get updates about our next exhibitions

We will process the personal data you have supplied in accordance with our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