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Curator Edition | June 06, 2020

#OkuwiEnwezor #Postcolonialism

#오쿠이엔위저 #포스트식민주의

#오쿠이엔위저 나이지리아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평론가, 작가, 시인, 교육자입니다. 뉴욕과 뮌헨을 주로 오가며 활동했으며, 2014 #아트리뷰 선정한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 24위에 오른 인물입니다. 그는 4년간의 암투병 끝에 작년 3 안타까운 부고를 전했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세계미술계에 최초로 식민지의 경험을 전달하며 지금까지 들을 없었던 다양한 목소리를 탄원한 혁명가같은 존재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1982 나이지리아에서 뉴욕으로 본거지를 옮겨 #뉴저지대학교 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엔위저는 요하네스버그 비엔날레 총감독에 이어 비유럽인으로서는 최초로 11 #카셀도큐멘타 56 베니스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베니스 비엔날레의 120년의 역사 아프리카 출신 큐레이터로서 맑스의 #Capital 읽기를 주제로 메인 전시를 통해 미술이 우리 사회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있다는 믿음을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2008년에는 7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으로 국내를 방문했고, 2011 뮌헨 #쿤스트하우스 디렉터를 역임하며 인종과 계급,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메시지를 예술로서 드러내는 일련의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쿤스트하우스에서 그가 기획한 가장 주목할 만한 전시는전후시대: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의 예술” (2016-17) 으로 평가됩니다. 엔위저는 2014 5월부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역사학자, 작가, 큐레이터, 이론가, 학생들과 함께 1945 2 세계대전 이래 생산된 예술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장기 리서치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세계적 관점에서 #전후미술 조망하고자 했습니다. 블록버스터 전시에는 #데이빗메달라 #타나카아츠코 #마티아스고에리츠 #게르하르트리히터 #요셉보이스 #라시드아라인 #앨리스닐 #65개국의 218명의 작가가 참여했고, 350 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항상 세계 이곳저곳을 이동 중에 있었던 #엔위저 늘상 자신감 넘치며, 말쑥한 다크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와 멋진 컬러의 네커치프를 패셔니스타로 통했습니다. 이탈리아 #멘스보그(Men’s Vogue)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던 그는 아프리카인으로서 서구의 예술 기관의 리더를 차지할 만한 자신의 자질과 권리에 대해 한치도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대학 졸업 이후, 시를 쓰고 갤러리 오프닝에 가고 저녁에는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췄던 엔위저는 어떤 아트씬에서도 아프리카 예술가들이 다뤄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는 동시대 아프리카 미술만을 다루는 잡지 #Nka 창간해 틈을 메꾸기로 합니다. 잡지는 아트와 #탈식민주의 둘러싼 담론을 이끌어내는데 눈부신 활약을 했고, #구겐하임 에서 열린 아프리카 사진전의 공동 큐레이터로 엔위저가 임명되었습니다. 1996 열렸던/사이트: 1940년부터 현재까지 아프리카 사진가들 서구 중심의 민족지학을 탈피해 아프리카인이 기획하고 아프리카 예술을 다뤘던 미술관 전시였습니다.

#“인식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비엔날레를 비롯한 전시가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의 복잡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정치, 사회, 문화, 경제는 세계의 단면으로, 자연스레 전시와 접목됩니다라고 엔위저는 우리에게 전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연극에서 우리는 관점만으로는 연극을 제대로 파악할 없습니다. 무대와 함께 역동성을 갖고 움직여야 속속들이 관찰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중동 대륙에 관심을 갖고 변화에 함께 해야만 합니다. 그럴 때야만 비로소 살아있는 예술계가 형성될 것입니다.

Okwui Enwezor was an influential Nigerian curator whose large-scale exhibitions displaced European and American art from its central position. In ambitious, erudite, carefully argued exhibitions staged in Europe, Africa, Asia and the United States, Mr. Enwezor presented contemporary art against a backdrop of world history and cultural exchange.

Many of his most acclaimed shows were group exhibitions and biennials. In addition to Documenta, he curated the 2008 Gwangju Biennale in South Korea, the 2012 Paris Triennale and the 2015 Venice Biennale. Yet Mr. Enwezor also curated numerous solo exhibitions, by such figures as the South African photographer #DavidGoldblatt and the American sculptor and filmmaker #MatthewBarney. And from 2011 until last year he was director of the #HausderKunst, a leading Munich museum. There he helped organize the monumental “Postwar: Art Between the Pacific and the Atlantic” (2016—17).

Self-assured, peripatetic and unfailingly dapper — he favored dark double-breasted suits and the occasional neckerchief, and once made the cover of Men’s Vogue in Italy — Mr. Enwezor never doubted that an African had every right to take the lead at Western art institutions. “Coming from Nigeria, I felt I owed no one an explanation for my existence.”

#Mr. Enwezor’s commitments to cosmopolitanism and expanded historical narratives were crystallized early in his career. “I was astonished by the experience of standing there, where the two oceans met,” he later remembered. “I knew at that very moment this would be my concept: the meeting of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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