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 Institution Edition | June 08, 2020

#MuseumInselHombroich #LangenFoundation

#인젤홈브로이히미술관 #랑겐재단

뒤셀도르프 남쪽의 작은 도시 노이스의 강가에 위치한 #인젤홈브로이히미술관 2004 #아트뉴스 선정세계의 숨겨진 미술관 Top 10” 오를 만큼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봐야 미술관입니다. 광활한 자연 자리한 신비스러운 비밀의 공간은 뒤셀도르프 지역의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컬렉터인 하인리히 뮐러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1982 그는 공업지대 근교의 강에 둘러싸인 섬처럼 생긴 작은 공원이자 나토 발사기지로 사용되던 터를 매입해, 그가 전셰계를 돌며 수집한 #렘브란트 #이브클랭 #한스아르프 #장푸트리에 #큐어트슈비어트 20세기 작품들과 고대 조각과 중국 미술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일 미술관을 지었습니다.

그는기존의 미술관의 개념을 뛰어넘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각박한 도심을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체험할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평소 친분이 있었던 조각가 #에빈헤리히 #아나톨헤르츠펠트 화가 #그라우브너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결과 전체에 15개의 건축물들이 들어섰고, 각각의 건축물들은 붉은색 벽돌과 기본적인 구조로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도 자연채광을 그대로 활용해 전시장과 작품, 그리고 관람객이 자연의 일부로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습니다.

미술관은 뒤셀도르프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자갈이 곱게 깔린 파킹랏, 하얀 철판의 미술관 푯말에 풀숲 사이에서 살포시 얼굴을 내밀며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붉은 벽돌로 소박하고 아름답게 지어진 미술관의 메인 건물로 들어서면 독일 출신의 조각가이자 건축가인 #올리버크루제 만든 레드 컬러의 테이블과 블루 컬러의 의자로 꾸며진 티켓 오피스가 등장합니다. 홈브로이히에서 20 떨어진 곳에는 #안도타다오 작품 #랑겐재단 자연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빼어난 조형미로 관람자의 넋을 잃게 만듭니다. 올해 8월까지 재단에서는 한지와 , 불을 이용한 사색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김민정 작가와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개인전이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은 여러 의미에서, 으레 미술관들이 가진 고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한 상식을 깨는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을 관람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주변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오가닉 재료들로 만든 음식이 있는 아담하고 소박한 카페테리아가 나옵니다. 주변으로 한가로이 노니는 오리, 오솔길 곳곳에서 하늘거리는 나무들, 풀숲 사이의 조각들과 적당한 간격을 두고 옹기종기 앉은 건축물들. 미술관 내에서 만나게 모든 목가적 풍경은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을미술관 이상의 미술관으로 느껴지게 것입니다.

‘Art in parallel to Nature’. The motto of Museum Insel Hombroich was chosen to echo a statement of #PaulCézanne’s – that art is a harmony parallel to nature; and it captures the spirit of the Museum’s fostering concept of creating a space as an ideal in both museum and landscape terms. It was in order to be able to present a major collection of art that the collector Karl-Heinrich Müller conceived it, in conjunction with the artists #GotthardGraubner and #ErwinHeerich and the landscape planner #BernhardKorte.

Opened to the public in 1987, the museum comprises a 21-hectare, conservation-grade landscape and is an exclusively daylight museum with ten walk-in sculptures some of which are used as exhibition buildings. To make art and nature a sensory experience, not only has artificial lighting been dispensed with but also all labelling, signposts, captions under works of art, barriers and so on, and for that matter, didactic material of any kind. The Museum appeals to its visitors’ sense of responsibility to behave appropriately.

Following an invitation by Karl-Heinrich Müller, the Japanese architect #TadaoAndo designed the Langen Foundation. The foundation currently holds solo exhibitions of Korean artists #MinjungKim and #ParkSeoBo until August. Passing through the formative processes of nature and then stepping into the buildings, you will find the specifically human power of design – that is,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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