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 Institution Edition | June 10, 2020

#LouisianaMuseum #ModernArt

#루이지애나미술관 #코펜하겐

누군가 가지 일에 한평생 열정을 쏟으면 어떤 일을 해낼 있을까요? 코펜하겐으로부터 기차로 30 떨어진 동부 해안에 자리 잡은 #루이지애나현대미술관 보면 답을 얻을 있습니다. #크누드옌센(1916~2000)이라는 미술 애호가이자 컬렉터가 40 년간 쏟은 정성과 노력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옌센은 사업가였지만 예술과 문화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치즈 도매업으로 큰돈을 벌어 20 때부터 독일,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지를 돌아다녔고, 덕분에 예술적, 문화적 견문을 자연스레 쌓았습니다. 특히 미술에 남다른 애착이 있었던 그는 42세에 바닷가에 땅을 매입한 풍광이 기막히게 아름다운 이곳에 미술관을 짓습니다. 미술관의 이름은 미국 루이지애나 주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알려집니다. 이곳에 빌라를 지은 소유자가 여자와 결혼했는데 특이하게도 아내들의 이름이 모두 루이스(Louise)여서 빌라 이름을 루이지애나로 했다고 알려지며, 주인이 옌센이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미술관을 처음 열었을 때는 덴마크 작품만 취급할 생각이었지만 점차 국제적인 작품들로 확장해 가며, 현재는 전후 미술품 3500 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렉산더칼더 작품이 있는칼더 테라스 관람객을 강력하게 붙잡는 곳입니다. 미술관에서 가장 전망이 좋을 곳에는 칼더의 작품 3점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데, 점은 쌍둥이 같은 작품이고, 점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빌 작품입니다. 기존 소장품 외에도 #피카소 #잭슨폴락 #데이비드호크니 #올라퍼엘리아슨 세계적인 작가들의 메이저 전시도 열립니다. 풍경에 녹아든 조각 정원과 거대한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호수 풍경과 어우러진 #자코메티 전시실에서 역시 모두가 걸음을 멈춥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라는 명성은 그렇게 얻어졌습니다

#전시를 위한 디자인은 무엇을 보여 것인지를 깊이 고민하는 만큼이나 관람객의 동선과 행동까지 고려해야 하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브로슈어나 공간 안내도사인물 역시 전시의 전체적인 컨셉을 고스란히 표현하도록 그래픽 요소나 색채비율 등의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람객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부드러운 동선 설계합니다미술관에서  흐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메인 홀의 작품들을 둘러보며 감상하다가서브 홀로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관람객의 감정선에 변화를 유도하는 식입니다각각의 홀이 전혀 다른 전시 내용을 담는다고 해도 ‘루이지애나라는 커다란 지붕 아래서 하나의 감정선을 끌어오게 만들고 있습니다같은 작품도 장소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The 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 is a museum located on the shore of the Øresund Sound in Humlebæk, 35 km (22 mi) north of CopenhagenDenmark. It is the most visited art museum in Denmark, and has an extensive permanent collection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dating from World War II to the present day; in addition, it has a comprehensive programme of special exhibitions. The museum is also acknowledged as a milestone in modern Danish architecture, and is noted for its synthesis of art, architecture, and landscape, such as was showcased in an installation entitled “Riverbed” shown in 2014-2015. The museum occasionally also stages exhibitions of work by the great impressionists and expressionists, e.g. #ClaudeMonet was the focus of a major exhibition in 1994.

The museum is included in the Patricia Schultz book ‘1,000 Places to See Before You Die’ and ranks 85th on a list of the most visited art museums in the world (2011). The name of the museum derives from the first owner of the property who named the villa after his three wives, all called Louise. The museum was created in 1958 by Knud W. Jensen, the owner at the time.

The museum has a wide range of modern art paintings, sculptures and videos dating from World War II to the present day, including works by artists such as #RoyLichtenstein #AndyWarhol #AnselmKiefer #AlbertoGiacometti #PabloPicasso #YvesKlein #RobertRauschenberg #DavidHockney and #AsgerJorn. Perched above the sea, there is a sculpture garden between the museum’s two wings with works by artists including #HenryMoore #AlexanderCalder and #JeanArp.

#Today at Louisiana there are a number of unique galleries and collections, but it’s more than just a museum. While walking around you will see couples on dates, groups outside sharing a picnic, families eating in the restaurant, all enjoying this space without thinking they were in a traditional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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