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 Institution Edition | June 13, 2020

#InhotimInstitute #BotanicalGarden 

#이뇨칭 #식물원 #미술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브루마지뉴 마을에 위치한 #이뇨칭 식물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는 140헥타르 규모의 야외 미술관으로 중남미에서 가장 미술관입니다. 2005년에 개관한 이뇨칭은 80년대부터 세계의 현대미술 작품들과 희긔나무 종을 수집했던 브라질 광산업계 거물인 #베르나르도파즈 설립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다양한 이국적 식물들과 야자수가 선사하는 자연 #쿠사마야오이 #아니쉬카푸어 #토마스허쉬혼 #도미니크곤잘레스포에스터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 500 점을 있습니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주도인 벨로 오리존치에서 60km 가량 떨어져 있는 미술관에는 5,000종의 식물로 꾸며진 여러 정원들과 더불어 야외에 설치된 작품들과 23개의 미술관 건축물이 있어 전부 둘러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꼬박 하루가 필요하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일부 코스는 카트를 타고 이동할 있습니다. 이뇨칭의 컬렉션은 브라질이라는 장소 맥락을 이해하고 반영한 작품들 위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작품이 놓이는 공간과 자연, 환경의 관계, 지역성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식물이라는 가지 키워드는 이뇨칭의 장소특정성을 가장 대변하며 이곳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특히 브라질 작가인 #아드리아네바레장 작업은 아마존의 토착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알게 그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새들을 타일 위에 그린 작품입니다. 바레장 갤러리의 옥상에 설치되어 있는데 새가 자신의 작업의 중요한 모티프인 만큼 실제 새들이 자신의 갤러리에 모여들 있도록 갤러리 건물 주변에 새들이 좋아하는 열매가 달린 과실수들을 심었습니다. 예술과 식물이라는 이뇨칭 미술관의 콘셉트를 보여주는 작업이라고 있습니다.

미술관에서는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직접적인 고용을 창출하는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간접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역의 유스 오케스트라를 만들기 위해 학생과 청년들에게 무료로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부터 어린이, 청년, 성인으로 구성되는 개의 합창단 프로그램, 뮤지컬 교육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의 규모가 도시 규모와 비교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제공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합니다.

#이뇨칭 미술관의 프로그램은 자연과 그리고 문화예술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컨셉과 브루마지뉴라는 장소특정성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컬렉션과 전시기획 역시 서둘러 단번에 성과를 보여주거나 드러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갤러리 동을 짓기 위해서 천천히 세밀하게 생각하고 예술가와 건축가, 조경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업합니다. 교육 프로그램들도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지역과 끊임없이 연계해 이루어집니다. 하나의 씨앗에서 천천히 잎이 나고 성장해서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듯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성장하는 좋은 프로그램 실현하는 추진력이 혁신의 토대가 것입니다.

The Inhotim (Inhotim Institute) is home to one of the largest foundations of contemporary art in Brazil and one of the largest outdoor art centers in Latin America. It was founded by the former mining magnate #BernardoPaz in 2004 to house his personal art collection, but opened to the public a couple of years later. In 2014, the open-air museum was one of TripAdvisor’s top 25 best-ranked museums in the world.

Located in Brumadinho (Minas Gerais), just 60 km away from Belo Horizonte, the institute has a total area of 1942.25 acres, mostly located in the biome of the Atlantic Forest. Of the total area, 1087.26 acres are marked as preservation areas, of which 359 acres are part of the Reserva Particular do Patrimônio Natural RPPN, which makes it a natural heritage site. These geographic features made it possible for Inhotim to house a botanical garden, which has been developing since it was opened.

Paintings, sculptures, drawings, photographs, videos and installations by over 100 renowned Brazilian and international artists from 30 different countries make up Instituto Inhotim’s collection. From a collection of over 1.300 works, about 500 pieces are currently on display. The pieces have been produced in Brazil and abroad from the 1960s to the current days. They are located outdoors on the Inhotim #BotanicalGarden or exhibited in galleries.

The billionaire also wants to contribute to the social development of his native state and is setting up collaborations with primary schools and universities in the region; each week, groups of school children from Belo Horizonte are driven to the art park. Inhotim has become a key factor in the local economy. Half of the 900 staff here – gardeners, guides and visitor assistants – come from the local town of #Brumad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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