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 Scancal Edition | June 20, 2020

#GurlittCase #NaziPlunder

#구를리트케이스 #나치약탈미술품

#구를리트케이스 #아돌프히틀러 미술상이었던 힐데브란트의 아들 코넬리우스 구를리트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술품들을 수십년 동안 숨겨두고 있다가 발각된 사건입니다. 미술품들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찾게 되었습니다. 2011 스위스에서 뮌헨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80 남성이 세관에 포착되었고, 별다른 소득이 없는 그의 은행 계좌에 수십만유로가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세관은 세금포탈 혐의로 그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리고 창고에 쌓아놓은 음료수 병과 통조림 뒤에서 미술품 무더기를 발견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세관 관계자는바닥에서 천장까지, 침실에서 욕실까지 미술품들로 가득했다 묘사했습니다. 소장품 가운데는 #피카소 #모네 #르누아르 #샤갈 유럽 거장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상당수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작품으로 소장품들의 가치를 모두 합치면 10 유로( 1 4,000억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구를리트 소장품 상당수는 나치가 공공미술관이나 유대인으로부터 강제로 빼앗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를리트는 약탈한 작품을 원주인과 후손들에게 돌려주기로 독일 당국과 협의했고, 소유주가 확인된 일부 작품은 협상을 거쳐 반환됐습니다. 또한 2014 5 81세의 나이로 사망하면서 스위스 베른 미술관에 자신의 컬렉션 전체를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베른미술관과 구를리트는 아무런 개인적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유일한 인연은 구를리트가 어린시절 베른에서 생활하면서 미술관을 자주 드나들었던 뿐입니다. 그러나 원소유주의 후손과 유대인들, 미술품 국외 반출을 우려한 독일 당국의 반대로 고심하던 #베른미술관 6개월 만에 컬렉션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정을 내리는 대신나치 약탈품으로 확인된 미술품은 받지 않겠다 밝혔습니다.

#작품들이 발견되고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작품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사람은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그나마도 원소유주들은 모두 사망했습니다. 작품인 #마티스 여인의 초상 프랑스의 저명한 화상인 #폴로젠버그의  소유였던 것으로, 로젠버그의 손녀인 유명 언론인 싱클레어(도미니크 스트로스 국제통화기금 총재 부인) 소유권을 주장해 찾게 되었습니다. 구를리트는 소유에 대한 인간의 지나친 욕망의 상징입니다. 힐드브랜드 소장품은 인간이 만든 체제에 스스로 굴레를 만들고 다른 민족을 학대하고 예술품을 박탈하는 권리를 자행하는 인류 역사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불행한 역사가 다시는 없기를 바라는 희망과 함께 베른 미술관에 작품들은 2017 대중에 처음 공개되어 각광을 받았습니다.

The discovery, when it was made, came entirely by chance. On September 22, 2010, a stooped, white-haired man in his late 70s taking an evening train from Zurich to Munich was asked by customs officers why he was crossing the Swiss border. The gentleman, #CorneliusGurlitt, responded with such nervousness that he triggered the officers’ suspicions. When they searched his person, they found an envelope he was carrying that contained 18 brand-new 500-Euro notes—9,000 Euros in total.

The cash itself wasn’t a crime; Gurlitt had reportedly visited Switzerland to sell a picture to a gallery in Bern. But the strangeness of the situation led to further investigation of Gurlitt’s finances, and a search warrant for his Munich apartment that in February 2012 uncovered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stashes of art since the end of WWI. Inside a small flat in a boxy white building, hidden in filing cabinets and suitcases, investigators found more than 1,500 works by artists including #Picasso #Matisse #Mone #Liebermann #Chagall #Durer, etc.

The items hoarded by Cornelius Gurlitt had likely been acquired by his father, Hildebrand Gurlitt, one of the most notorious art dealers employed by the #ThirdReich. In April 2014, Cornelius Gurlitt came to an agreement with the Bavarian government. The works that had been taken from him, the seizure of which was legally in dispute, would be returned if he cooperated with an investigation into their provenance. Any items that were found to have been looted would be restituted. But the following month, Gurlitt died, and in his will he left the entirety of his collection to the Museum of Fine Arts in Bern, Switzerland.

#In the wake of the Gurlitt discovery, other museums are beginning to highlight suspicious works in their own collections. A new gallery at the Louvre contains 31 paintings looted by the Nazis then returned to France.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in London is hiring a new provenance and spoliation curator to help train other staff in provenance research. In September 2017, at a conference in London, restitution experts discussed ways to better enable the return of the estimated 100,000 artworks that are still unaccounted for in public and private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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