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ist Edition | June 22, 2020

#LeeleeChan #BMWArtJourney #ArtBasel

#리리챈 #이머징아티스트 #아트바젤

코로나19 지속적인 확산에 이미 한차례 연기되었던 세계 최대의 미술장터로 불리는 #아트바젤 올해 행사가 취소 결정을 내리고,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뷰잉룸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2015년부터 자동차 그룹 #BMW 협업을 통해 아트바젤 참여 작가를 지원하는 ‘BMW Art Journey’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작가 선정을 수행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우승한 주인공은 홍콩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작가 #리리챈(Leelee Chan)입니다.

새로운 주제나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여정의 모든 비용을 BMW로부터 지원받을 작가는 “Tokens From Time (시간 교환권)”이라는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의 물질 문화를 탐색하기 위해 멕시코,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으로 스터디를 예정입니다. 멕시코에서는 고대 크리스탈 동굴을 탐험하고, 이탈리아의 마블 워크샵, 일본의 합성 수정 공장을 방문해 물질을 다루는 전통적인 방법과 최근 새로 생겨난 접근법을 탐구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수공예에서 산업, 포스트 산업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 조사를 통해 작가는 궁극적으로오늘날의 불확실성 조각가로 존재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합니다. 작가의 일정은 코로나19 관련한 여행 규정을 준수하여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1984 출생의 리리챈은 시카고예술대학(SAIC) 학부를 졸업했고 로드아일랜드 디자인대학(RISD) 석사과정을 밟았습니다. 최근 홍콩 타이쿤 컨템포러리와 베이징 근교의 해안가에 위치한 UCCA 현대미술센터의 분관인 모래미술박물관(UCCA Dune) 그룹전에 참여했습니다. 아시아아트 아카이브 디렉터 #클레어수, 독일 렌바흐 시립미술관 디렉터 #마티아스뮐링, 이태리 산드레토 리보덴고 파운데이션 회장 #패트리지아리보덴고, UCCA 현대미술관 디렉터 #필립티나리 그리고 2015 ‘BMW Art Journey’ 첫회 수상자인 #샘슨영 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오늘날과 미래에 있어 조각가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물질들을 적절히 활용해 표현하는 리리챈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가우디에게는 구엘 가문이, 피카소에게는 앙브루아즈 볼라르가, 마르셀 뒤샹에게는 루이즈·월터 아렌스버그 부부가 있었습니다. 훌륭한 예술가의 곁에는 재력이 뒷받침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따라왔습니다. 예술가의 재능에 재력가의 자본이 더해졌을 세계가 인정하는 예술가가 탄생하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아트 바젤은 같은 파트너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술계를 발전시키는 아이디어가 자유로이 오갈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자는 공통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아트 씬과 만난다면 서로 든든한 조력자로 성장할 것입니다.

#ArtBasel and #BMW announced Leelee Chan as the next BMW Art Journey winner. An international jury conducted its selection process unanimously and online. Leelee Chan was selected from a shortlist of three proposals by artists who are represented by galleries originally accepted into this year’s Art Basel show in Hong Kong.

In a project entitled ‘Tokens From Time’, Chan plans to visit ancient crystal caves in #Mexico, marble workshops in #Italy and synthetic quartz factories in #Japan, among other sites, to study traditional and emerging ways to manipulate materials. Material objects have always been at the core of my practice,’ said Chan, whose sculptures incorporate urban detritus such as asphalt and polystyrene. ‘The journey will allow me to dig much deeper by discovering new processes, by encountering the people who work with them in their everyday lives, and, thereby, to make them meaningful for me as a #sculptor working in this current uncertain moment.’ Her final travel itinerary will be determined in observance of current travel and health regulations tied to the #Covid-19 pandemic. 

#Leelee Chan’s journey spans across time and space to consider the stories of materials, including metal, stone and crystals, and explore how they have shaped our human experience. “We were impressed by how Leelee Chan engages with materials that are charged with needs, values and ideas, to ask what it means to be a sculptor working today and tomorrow,” noted the Jury in its stat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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