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ist Edition | June 26, 2020

#LouiseBourgeois #Maman 

#루이스부르주아 #마망

이번에 소개할 작가는 초대형 거미 형상의 조각으로 단번에 떠오르는 #루이스부르주아 입니다. 작품 <마망(Maman)>(1999) 도쿄 롯폰기 힐즈, 삼성 리움, 오타와 국립박물관 세계 각지에 랜드마크로 인식되는 작품으로 타이틀은 프랑스어로 아이들이 엄마를 부를 쓰는 ‘mummy’ 칭합니다. 거미 조각은 익히 알고 있지만, 정작 의미에 대해서 고민해 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루이스 부르주아는 어릴 적부터 파리에서 태피스트리 사업을 하던 부모님의 일손을 도우며 직물을 짜고, 위에 드로잉을 그리며 자랐습니다. 어느 10 자신엑 영어를 가르치며 함께 살았던 친언니 같은 존재였던 가정교사가 아버지의 정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부르주아는 어머니에 대한 연민과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주체할 없게 됩니다. 지울 없는 트라우마를 안고 억압, 불안, 그리고 성과 젠더의 이슈를 다양한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불륜을 묵인하고 인내하며 일에 충실했는데, 이런 어머니의 인생에 대한 부르주아의 감정과 숙고는 그의 작업에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로 베어납니다.

#마망 청동으로 엮인 여덟 개의 뾰족한 다리를 가진 거미가 몸통의 중심에 알주머니를 품고 지탱하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미는 사용하여 집을 만들고 먹잇감을 잡는 절지동물입니다. 그의 어머니가 일평생 업으로 삼았던 가늘어 끊어지기 쉽지만, 찢어진 것을 꿰매고 헐거워진 부분을 단단히 옭아맬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다치기 쉬우면서도, 때로는 용감하고 위협적인 힘을 발휘할 있는 것이 모성인 것처럼.

#부르주아는조각은 몸이며, 몸은 조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망은 그의 어머니이자 자신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위태로우면서도 든든하게 몸을 지탱하는 여덟 개의 다리, 그리고 가슴에 품은 알주머니를 올려다보면서 각자가 떠올리는 여성, 모성, 그리고엄마(maman)’ 대한 생각에 잠겨보길 바랍니다.

Louise Bourgeois’s art took many different forms, and it often explored topics such as memory, sex, and trauma. But the works that have come to define the late artist’s career are her sculptures of spiders, some of which tower 30 feet into the air and menacingly loom over viewers’ heads. Below is a guide to Bourgeois’s sculptural practice and why later in her life she chose the spider as the subject of her work.

Born in Paris in 1911, Bourgeois began making drawings for her parents’ #tapestry restoration business early on. She often recalled that, as a child, she became aware that her father was leading an affair with her tutor. Bourgeois started crafting her famed steel spider sculptures in the 1990s. Perhaps influenced in part by her early years at the tapestry restoration business, Bourgeois once explained that she chose the #spider as a subject because its traits reminded her of her mother. “She was deliberate, clever, patient, soothing, reasonable, dainty, subtle, indispensable, neat, and as useful as a spider,” the artist said.

#Maman, which was created for the grand opening of #TateModern in London in 2000 and remains in the institution’s collection, is the biggest of Bourgeois’s spiders. Editions of Maman can also be found in the collections of the National Gallery of Canada in Ottawa, the Crystal Bridges Museum of American Art in Bentonville, Arkansas, and other international institutions. Bourgeois created spiders of all different sizes, including small-scale brooches and overlapping networks of legs and bodies into the 2000s. A critical body of work in a long practice of exploring psychology, emotion, and the complexities of human relationships, Bourgeois’s spiders have become some of the most widely recognizable sculptures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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