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 Film Edition | July 04, 2020

#Paula #ModernArtist 

#파울라 #현대미술

#파울라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화가 #파울라모더존베커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파울라가 활동을 시작한 1890년대 말은 여성에 대한 억압과 편견이 만연한 시대였습니다파울라는 주변의 비웃음을 무시하며 자신만의 화풍을 개척합니다영화를 스쳐가는 시인 #라이너마리아릴케 화가 #폴세잔 조각가 #로댕 #카미유클로델 신선한 재미를 줍니다여성 예술가가 성장하려면이를 뒷받침하는 남성의 존재가 필수불가결한 시대였음을 드러내는 장면들은 못내 씁쓸하기도 합니다.

오프닝에서 파울라는 캔버스를 세워 들고 소파에 앉아 있습니다. 맞은 편에 앉은 남성은 파울라에게 결혼을 하라고, 남편 허락 하에 그림을 그리라고 조언합니다. 파울라는 캔버스를 뒷면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다 여자는 화가가 없다는 소리에 캔버스를 내리며아무리 그래도 이라고 당차게 말합니다. 그런 파울라는 영화 마지막에 캔버스 앞면을 관객에게 보여주고 캔버스 뒤쪽에서 등장합니다. 이때 나오는 그림이 ‘Selt-Portrait on her sixth wedding Anniversary'(1906)입니다. 부른 배를 손으로 받치고 상반신을 탈의한 그림 파울라에게서는 자신의 몸과 재능에 대한 긍정, 누군가의 소유이거나 대상이 아니라는 당당함 같은 것들이 읽혀집니다. 파울라는 그림에 남편의 모더존 빼고파울라 베커라고 서명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림은 서양 미술사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여성 화가의 #누드자화상 되었습니다.

#이처럼 영화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꿈꾸고, 실천하고 노력하며 도전했던 사람의 인생을 담습니다. 그리고 우리는파울라 역사가 덮어버린 캔버스를 뒤집어 보여주는 일을 응원해야만 합니다. 성별, 권위 등의 이유로 인정받지 못했던 다양성이 자신의 자리를 찾는 것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Paula bluntly sets out its stall from the opening moments as budding artist #PaulaBecker is told that she can never be a painter. She should find a steady job as a governess or a teacher but much better would be to find a man to marry who might be of a generous enough disposition to allow her to paint in her spare time. The #injustice embodied in the well-intentioned advice inspires Paula to prove the world wrong and challenge the patronizing orthodoxies of the early 20th century.

The passion project screenplay by #StefanKolditz and #StephanSuschke draws out the attitudes of an era in which Otto is advised to have Paula confined to a mental asylum and the mere notion of a woman as a trail-blazing artist can cause gales of laughter. There is a sense of satisfaction in the closing titles informing us that when Paula died she left behind 750 paintings and became the subject of the first museum in the world to be dedicated to the work of a #femalepainter. Her #pioneering life holds valuable lessons and remains relevant to a world in which women are still trying to breaking glass ceilings in all walks of life, but the heavy-handedness of the approach means this film hasn’t quite done it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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