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Gallerist Edition | July 17, 2020

#EmmanuelPerrotin 

#엠마뉴엘페로탱 

#WeeklySU: #GalleristEdition #EmmanuelPerro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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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당시 21세 청년이었던 #엠마누엘페로탱 은 파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 갤러리를 열었습니다. 이미 17살부터 파리에서 활동하는 딜러 #샤를카트라이트 의 갤러리에서 일을 시작했으니 이미 4년 차의 갤러리스트였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갤러리스트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페로탱은 #마우리치오카텔란 #소피칼 #무라카시타카시 #마리코모리 등이 신진 작가이던 시절 그들을 시장에 소개했으며, 당시 무명이었던 #데미안허스트 의 최초 갤러리 개인전을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소속작가 50여 명 중에는 #카우스 #빔델보예 #쉬젠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작가들이 눈에 띠며, 동시에 #피에르술라주 #미하엘자일스토르퍼 같은 미니멀하며 개념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들도 포괄하는 넓은 스펙터럼을 보여줍니다.

유럽 갤러리 중 가장 공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패로탱은 2012년 홍콩 지점을 통해 아시아에도 진출했으며, 2016년 서울, 2017년 도쿄, 2018년 상하이로 확장했습니다. 아시아와의 인연은 1993년 처음으로 유럽에 무라카미 타카시의 작업을 소개한 이래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2014년 파리에서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개인전을 열었으며 숯의 작가 #이배, 닥종이 화가 #정창섭 과도 인연을 맺었습니다. “패로탱에 오는 관람객들은 편견 없는 다양한 세계를 목격하게 된다”며 인터뷰를 통해 밝혔듯, 패로탱의 프로그램은 다양한 매체, 세대, 국적의 작가들을 망라합니다.

#패로탱은 능동적이며 실험적인 정신으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과 같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젊은 작가들을 스타 반열에 올린 예술적 공헌과 문화 보급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프랑스 #문화예술훈장 기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는 점차 글로벌해지는 아트씬에 대해 진지한 갤러리스트로서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단지 작가의 작품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 집중하겠다고 말합니다. 미술계의 글로벌화를 트렌드가 아닌 진화의 현상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Emmanuel Perrotin founded his first gallery in 1990 at the age of 21. By the age of 17, Perrotin was already working as an assistance at #CharlesCartwright gallery who represented #MarinaAbramovic and #AlighieroBoetti. Ever since, he has been working closely with his roster of about 50 artists including #MaurizioCattelan #TakashiMurakami #JeanMichelOthoniel #XavierVeilhan #SophieCalle, etc.

Perrotin has continued his aggressive expansion across Asia including #HongKong #Seoul #Tokyo and #Shanghai. The gallery’s well-established connection with the Asian art scene started with Murakami in 1993 by presenting him for the first time in Europe. In 2014, he opened a solo exhibition of #ParkSeobo in Paris in 2014 and also works with #LeeBae #ChungChangSup. “The audience of my gallery can witness various worlds without misleading prejudice,” Perrotin says via his interview with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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