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Gallerist Edition | July 18, 2020

#JayJopling #WhiteCube 

#제이조플링 #화이트큐브 

#WeeklySU: #GalleristEdition #JayJo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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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 #제이조플링 이 런던의 전통적인 미술품 거래 지역이었던 듀크 스트릿에 프로젝트 스페이스로 차렸던 #화이트큐브 갤러리는 지금은 슈퍼스타가 된 #데미안허스트 #마크퀸 #개빈터크 #안토니곰리 등의 작가들과 함께하며 꾸준히 성공 가도를 달려왔고, 화이트 큐브의 성장은 #yBa 라고 알려진 영국의 젊은 작가들의 등장과 함께 세계 미술시장이 런던에 집중하게 된 시기와 함께 했습니다.

영국 최상의 엘리트라고 볼 수 있는 제이 조플링의 아버지는 #마가렛대처 수상 시절에 장관을 지낸 아버지 #마이크조플링 의 아들로 이튼 스쿨과 에딘버러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조플링은 갤러리를 열기 전 전략을 찾고자 미국과 영국을 오가다가 #월터드마리아 가 소호의 한 로프트를 흙으로 채운 프로젝트 공간을 보고, 이를 모델로 삼아 영국 및 해외 작가의 설치작업을 4면이 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화이트 큐브 공간에 선보이고자 작은 공간을 열었습니다.

갤러리 명칭 ‘화이트 큐브’라는 용어는 오로지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방이 하얀 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및 갤러리의 전시 방식을 칭하며, 76년 #브라이언오도허티 가 아트포럼에 처음 정식 명명했습니다. 조플링은 시각적 방해물이 없는 순수 전시공간으로써 작품에 주목할 수 있게 한 ‘화이트 큐브’의 기능을 극대화하고자 갤러리 이름으로 선택했습니다. 갤러리를 설립하고 가장 처음 계약한 작가는 #마크퀸 이었고, 마크 퀸이 자신의 피를 뽑아 만든 작품 <셀프>를 작업하기 위해 필요했던 냉동 운반 과정을 도와준 것으로 알려집니다. 또한 #데미안허스트 가 제작한 가장 논란을 일으킨 작품 #살아있는누군가의마음에서불가능한물리적인죽음 에도 도움을 줬으며, #트레이시에민 역시 화이트 큐브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yBa와 조플링의 만남이 갖는 가치는 단순히 상업성만으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 조플링은 기본적인 안목을 넘어 예술가들과 의미를 공유했으며, 그들이 마음껏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화이트 큐브는 갤러리로서 유일하게 새로운 작가들의 에너지를 소화하는 공간이 되었고, 현재는 작가들과 함께 유수한 갤러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Jay Jopling is a key figure in the art world who has repositioned London as the leading international center for contemporary art. After studying at Eton and Edinburgh University, Jopling opened the original White Cube at Duke Street in 1993. Surrounded by the most traditional art-dealing galleries, the White Cube’s exhibition policy was to provide a one-off showcase for British and international artists. Since then, the space has presented solo exhibitions of the most challenging British artists including #TraceyEmin #DamienHirst #GaryHume #LucianFreud #AntonyGormley, etc.

He named the gallery after an influential collection of essays by #BrianODoherty, which emphasized that the blank walls of modern galleries had become the archetypal image of 20th-century art. Currently, the White Cube has three spaces over the world at Bermondsey, Mason’s Yard, and Hong Kong as one of the world’s premier gall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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