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SU: — Art Film Edition | Sep 09, 2020

#FindingVivianMaier #VivianDorotheaMaier 

#비비안마이어를찾아서 #비비안도로시아마이어

#비비안마이어를찾아서 는 수수께끼의 사진가 #비비안마이어 를 찾아 나서는 영화입니다. 평범한 역사학자 존 말루프는 2007년 책에 쓸 오래된 거리 사진을 찾기 위해 골동품 경매를 찾아갑니다. 그는 수십만 장의 인화되지 않은 필름 상자를 발견하고 380달러에 구매하게 되고, 사진을 찍은 사람이 비비안 마이어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그녀에 관한 어떤 정보도 나오지 않자 사진 일부를 스캔해 SNS에 올리고 그녀를 찾고 있음을 알립니다. 사람들은 그녀의 사진에 열광하고, 이렇게 말루프는 베일 속에 갇힌 마이어의 정체를 찾아 나섭니다.

풀네임은 비비안 도로시아 마이어, 1926년 2월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은 프랑스에서 지냈고, 1939년 어머니와 함께 다시 미국으로 건너옵니다. 그녀는 유모로 일하면서 일상적으로 사진을 찍고, 그녀를 안다고 증언한 사람들은 모두 “비비안은 늘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말루프가 그녀의 필름 박스를 발견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마이어가 자신의 필름 15만 장을 보관해 둔 창고 5군데의 임대료를 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말루프가 그녀의 사진을 발견하고 찾아나서기 시작하고 1년 뒤인 2008년, 그녀는 시카고 시내의 빙판에 넘어져 머리를 다쳤고, 건강이 악화하여 2009년 숨을 거둡니다.

영화를 보며 그녀는 왜 그렇게 많은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들을 왜 아무에게도 보여주거나 진작 판매하지 않았던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작품이 사람들 눈앞에 전시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의미를 잃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이 그녀 생전에 명성이나 경제적 여유를 보장해주지 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타협 없이 그대로 나아가는 삶을 살았다면 그것으로 괜찮은 삶일 테니까요.

# 사람의 삶을 ‘찾아서 안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조각들을 한 데 모아 구성한 것을 얼마만큼 그 사람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지만, 가려진 여성예술가의 삶을 찾아가려는 시도와 그 과정에서 의미를 발견해보시길 바랍니다.

‘Finding Vivian Maier’ is a 2013 American documentary film about the photographer Vivian Maier, written, directed, and produced by John Maloof and Charlie Siskel. Maier was a French-American woman who worked most of her life as a nanny and housekeeper to a multitude of Chicago families. She carried a camera everywhere she went, but Maier’s photographic legacy was largely unknown during her lifetime. She died in 2009 shortly after Maloof found her films.

Maloof had purchased a box of photo negatives at auction, then scanned the images and put them on the Internet. News articles began to come out about her and a Kickstarter campaign for the documentary was soon underway.

#But as Maloof meets people who knew Vivian, new questions arise about her life and work. The families who employed her as a nanny have mixed memories, and hint at her dark side. Regardless, it’s a wonder to behold the world through Vivan Maier’s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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